{ programming } while (true)

맥에는 기본으로 아파치가 설치되어 있어 개발에 매우 편리합니다. 하지만 아파치의 설정 파일이 어디있는지 몰라 고생할 때가 많아 기록용으로 글을 남깁니다. 위치: /etc/apache2/httpd.conf 아파치 재시작sudo apachectrl restart httpd.conf 에서 기본 포트를 변경 후, 아파치를 재시작하면 변경한 포트번호로 아파치가 재기동됩니다.

리눅스 및 유닉스에서 파일 전송 시 압축해서 한 방에 보내는 방법이 편하다.그래서 압축을 해야 하는데, 터미널에서 해야 하는 작업이라 GUI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못할 때 어떻게 해야할까.. 바로 tar!! 이놈하나면 게임끝이다. 난 맥 유져이기 때문에 맥 기준으로 정리한다. 1. 압축tar xvf test.tartar cvf test.tar ./test 2. 해제tar zxvf test.tar 3. 파일전송(보너스)scp ./test.tar fastutle@localhost:/Home/User scp '파일이름' '전송할계정@서버:디렉토리'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!

맥용 어플리케이션(터미널에서 개발용 어플)을 설치할때 source를 받아 complie하여 설치하거나 mac port를 사용하여 설치하였었다.하지만 관리하기가 번거로우며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. 그러던 중 맥용 어플리케이션을 좀 더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알았다. 그 이름은 brew !! 그럼 간단히 설치 방법을 설명한다. 1. 사이트에 접속하면 설치방법이 친절히 나와있다. -ㅅ-;;(사이트: http://mxcl.github.io/homebrew/) 2. 맨 아래에 보면 설치할 수 있는 명령어가 있다. 설치를 위해서 ruby와 curl이 필요하지만 mac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으므로 너무 걱정말자.명령어는 버전에 따라 바뀌는 것 같으므로 홈페이지에서 보고 하자.현재: ruby -e "$(cu..

find "경로" "옵션" "찾을 파일 이름" find / -iname "*sql.*" ==> 루트에서부터 sql이 들어가는 파일을 찾아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